이스라엘 前 총리 법률 특보 방한 초청
재단은 6월10일(일)부터 6월 18일(월)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아미 오르카비(Ami H. Orkaby) 이스라엘 Gellert and Prishtik Law Offices & Notary 변호사 (前 총리 법률 특보)를 방한 초청합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총리 법률 특보를 역임한 오르카비 변호사는 이스라엘의 차세대 정치지도자로서 그 성장과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유망인사입니다.
오르카비 변호사는 이번 방한기간동안 통일부, 청와대, 국무총리실, 외교부, 국회, 김&장 법률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한-이스라엘간 정치ㆍ경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경복궁, 삼성전자 홍보관, DMZ, 현대중공업, 경주지역 시찰 등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산업 및 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