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중국 아태경제시보 부총편집인 초청 방한
郭軍(궈쥔) 중국 아태경제시보 부총편집인이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아태경제시보는 경제전문 주간지로, 광동성 정부의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광동성 사회과학원의 주도하에 발행되는 권위 있는 매체이며, 귀쥔 부총편집인은 20회 연속 전국 보도문학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중국의 유력한 차세대 언론인입니다.
이번 방한기간 동안 연합뉴스, 중앙일보, 헤럴드미디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파주 출판단지문화재단 등을 방문하여 유관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밖에도 경주와 제주지역 문화유적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