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캐나다 왕립온타리오박물관장 방한
William Thorsell 캐나다 왕립온타리오박물관장이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1912년 설립된 왕립온타리오박물관은 캐나다 최대 박물관이자 북미 5대 박물관 중 하나로, 1999년 재단의 지원으로 한국관이 개설되어 한국 문화 및 역사를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청계천 문화관, 한상수자수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리움미술관, 경주지역 문화유적지 답사, 현대자동차 시찰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