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해외 한국전공 대학원생 장학제도의 2010년도 유럽지역 수혜자로 선정된 11명의 학자들이 10월부터 재단의 지원으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언어, 역사,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관련 연구 중인 장학생들은 재단 장학금 수혜를 통해 학위 취득, 학계 진출 등 차세대 한국학자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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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소속대학 |
1 |
Anja Gunhild Stierand |
독일 보쿰대 |
2 |
Barbara Wall |
독일 보쿰대 |
3 |
Georgij Nowossjelow |
독일 콘스탄츠대 |
4 |
Andrew David Jackson |
영국 런던대 SOAS |
5 |
Marie-Laure Elisabeth Verdier |
영국 런던대 SOAS |
6 |
Mark Royston Plaice |
영국 런던대 SOAS |
7 |
Neil Malcolm Chisholm |
영국 옥스포드대 |
8 |
Seaver Johnson Milnor |
영국 옥스포드대 |
9 |
Aurelien Laroulandie |
프랑스 EHESS |
10 |
Florence Galmiche |
프랑스 EHESS |
11 |
Pierre-Emmanuel Roux |
프랑스 E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