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재단은 외교통상부와 함께 중국 전역의 주요 언론관계 인사들을 5.14~18 기간 동안 방한 초청합니다.
시안TV, 해방일보, 신경보, 광동TV, 우한 방송국 등 중국내 대표적인 16개 언론?선전기관 소속 17명으로 구성된 금번 대표단들은 방한기간 중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과 면담하며; 여수 EXPO 참관 및 국내 주요언론기관인 조선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중국연구소를 방문하여 우리 언론인들과 좌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