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Pf3 뷀코3
- POSTERMAKE Workshop 포스터메이크 워크샵
- Friday, August 9, 2019 2019년 8월 9일 (금)
- 11am-4pm 오전 11시-오후 4시
- KF Gallery KF갤러리
- POSTERMAKE | 포스터메이크 워크샵
제임스 채 James Chae
는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는 미국 교포 디자이너이자 교 육자이다. 홍익대학교 디자 인컨버전스전공 조교수로 있으며 상업과 예술 사이에 디자인과 디자이너 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Is a Korean American designer and educator based in Seoul, Korea. His work deals with the designer’s medial position in relation to consumerism, commercial image production and global politics. He is an Assistant Professor at Hongik University and maintains an independent design practice that involves editorial and web design, in addition to self-initiated works. Facebook: www.facebook.com/drchae Instagram: @drchae
제약과 재활용 Restrictions & Re-use
이번 워크샵의 키워드는 “제약”과 “재활용”이다. 본 전시 <단도전>이 내재하고 있는 ‘하나의 색으로 된 포스터’라는 제약을 시작점으로 이번 워크샵이 진행될 것이다. 본 워크샵은 (주) 애이버리 대니슨사의 재료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Restrictions” and “re-use” are the thematic keywords: This workshop will carry the monochromatic theme of the WIPf3 Monochrome Show. This workshop is supported by the Avery Dennison Corporation.
메기 줌스타인 Megi Zumstein
간판 기술 습득 후 취리히 디자인 예술 대학교에서 공부 마치고 졸업 작품으로 2003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 수여한 뒤 6개월간 런던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GTF(Graphic Thought Facility)에서 6개월간 일했다. 2007년에 클라우디오 바란둔와 함께 루체른에서 스튜디오 <하이>를 시작했다. 북디자인, 포스터 그리고 사인 시스템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이들의 작업은 전세계 각종 매체에서 소개된 바 있다. 2004년부터 메기는 루체른 예술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 was first trained as a sign-maker and after her studies of Visual Communication at ZHdK (Zurich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she won the Swiss Design Award in 2003 with her diploma work, and spent 6 months working residency with Graphic Thought Facility in London. In 2007 she founded Studio «Hi» with Claudio Barandun in Luzern. They love to design books, posters and signage systems. Their work has been published in different medias and exhibitions around the world. She teaches graphic design at Lucerne University of Art & Design since 2004. www.hi-web.ch
Johnson / Kingston (Ivan Weiss / Michael Kryenbühl) 존슨/킹스턴(아이반 와이스/ 마이클 크라옌븰)
아이만 와이스와 마이클 크라옌븰은 스위스 연방 문화청 지원으로 6개월간 미국 뉴욕에서 레지던시를 마치고 2011년에 스튜디오 <존슨/킹스턴>을 시작했다. 뉴욕, 그리고 파리, 바이라노, 베오그라드에서 주로 개인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디자인과 기술의 교차점에 대해 탐구했다. 스위스 혹은 타지에서, 개인 작업이든, 클라이언트 일이든, 수업, 강의 및 워크샵에까지 그래픽 디자인, 서체 디자인 그리고 코딩의 현재 모습에 대해 고민하며 끊임 없이 탐구하고 실험하고 있다. 이러한 탐구의 결과로 그래픽 작업으로 2017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를 2회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두 디자이너들은 독일 칼스루에 디자인 미술 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로 있으며 뉴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 Ivan Weiss and Michael Kryenbühl started their studio «Johnson / Kingston» at the end of 2011 after spending a 6 month residency in New York granted by the Swiss Federal Office of Culture. In New York as well as in residencies in Paris, Vairano and Belgrade they focused on self-initiated projects set at the intersection of design and technology. In free and commissioned works as well as in their teaching, lectures and workshops in Switzerland and abroad they are engaged with exploring experimental, contemporary forms of graphic design, type design and programming. Drawing from these explorations, their work for awarded them the Swiss Design Award for the second time in 2017. Currently, they hold a professorship for communication design at Hochschule für Gestaltung Karlsruhe in Germany with a focus on new media. www.johnsonkingston.ch
스피드 마스터 인스턴트 포스터 Speedmaster Instant Poster
감정은 비언어적인 소통의 중요한 요소이다. 직접적이고도 신속하게 문화권, 언어권 등을 초월하는 표현 수단이다. 이번 워크샵은 이와 같은 기본적인 감정을 직접 포스터에 옮기는 방법을 다루며, 일정한 규칙 속에서 빠르게 감정 표현을 하되 간단한 재료들을 이용해 유연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숙지할 것이다. 준비물: 가위 혹은 재단용 칼(커터), 테이프 혹은 풀
Emotions are an essential part of our nonverbal communication, directly and quickly across language and cultural boundaries. The workshop “Speedmaster Instant Posters” will focus on using simple techniques to transform basic emotionality into raw posters. The fast reactions to guidelines and the flexibility in working with simple materials will be trained. Bring a pair of scissors or a cutter and adhesive tape or glue.
- WIPf3 뷀코3
- POSTER TOWN 포스터타운
- MONOCHROME SHOW 단도전
- August 7-September 18, 2019 2019년 8월 7일-9월 18일
- KF Gallery KF갤러리
- POSTERSPEAK 포스터스피크
- Saturday, August 10, 2019 2019년 8월 10일 (토)
- 1-6pm 오후 1시-6시
- KF Gallery 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
- West Tower, Mirae Asset CENTER1, 26 Euljiro 5-gil, Jung-gu, Seoul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서관 2층
- Open Hours: Mon-Fri 10:00-19:00 Saturday 10:00-16:00 Closed Sundays & holidays 운영시간: 월-금 10:00-19:00 토요일 10:00-16:00 일요일, 공휴일 휴관
POSTERSPEAK | 포스터스피크 디자인 토크
연사 SPEAKERS 박영하Youngha Park 포스터의 기능과 경계 Functions & Limits of the Poster최근 5년간 작업한 다양한 포스터들의 컨셉 도출 과정과 접근 방법을 소개하고 그 기능과 경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An overview of posters from the last five years; from conceptualization to approach. An inquiry in function & limitations of the poster as a medium.
메기 줌스타인 Megi Zumstein
스타일 믹스 나우! Style Mix Now!우리는 포스터 작업에 특정 스타일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 사실은 우리 클라이언트들에게 때론 놀랍지만 우리한테도 그렇다. We try not to apply any particular style in our posters. This is surprising for us and our clients.
Shinwoo Park박신우
Posters, Materials 2017-2019 포스터, 재료들, 2017-2019 지난 약 2년간 만들었던 각종 공연, 전시 등 포스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들과, 포스터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 재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An overview of performance and exhibition poster work from about the last two years, with a strong focus on visual materials and how they were collected and composed.
Johnson/ Kingston존슨/킹스턴
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가진게 망치 뿐이라면 모든 것이 못처럼 보인다강연을 통해 그래픽 디자인과 기술의 교차점에 집중하고, 사용하는 도구들이 시각 언어에 어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In our lecture we will focus on the intersection of graphic design and technology and how tools influence the visual language.
메기 줌스타인 Megi Zumstein
간판 기술 습득 후 취리히 디자인 예술 대학교에서 공부 마치고 졸업 작품으로 2003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 수여한 뒤 6개월간 런던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GTF(Graphic Thought Facility)에서 6개월간 일했다. 2007년에 클라우디오 바란둔와 함께 루체른에서 스튜디오 <하이>를 시작했다. 북디자인, 포스터 그리고 사인 시스템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이들의 작업은 전세계 각종 매체에서 소개된 바 있다. 2004년부터 메기는 루체른 예술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 was first trained as a sign-maker and after her studies of Visual Communication at ZHdK (Zurich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she won the Swiss Design Award in 2003 with her diploma work, and spent 6 months working residency with Graphic Thought Facility in London. In 2007 she founded Studio «Hi» with Claudio Barandun in Luzern. They love to design books, posters and signage systems. Their work has been published in different medias and exhibitions around the world. She teaches graphic design at Lucerne University of Art & Design since 2004. www.hi-web.ch
박신우 Shinwoo Park
이화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부터 성수동에서 그래픽 스튜디오 ‘페이퍼프레스’를 운영하고있다. 페이퍼프레스는 각종 공연, 전시 관련 그래픽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래픽을 다루는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없이 활동하고자 한다.
— graduated from the Visual Communication Design Dept. at Ehwa Woman’s University and runs Paper Press, a graphic design studio located in Seoul, Korea. Paper Press is a studio that expand the possibilities of graphic design—she works closely within the performance and exhibition sector as well as collaboratively with other brands. www.paperpress.krM
박영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벅스 코리아 Youngha Park, Creative Director, Starbucks Korea
뉴욕 카림 라시드 스튜디오,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SPC그룹 등을 거쳐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방송, 제품디자인, 브랜딩 등 글로벌 디자인 전문 에이전시들에서 다양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들을 진행했고 국내외 F&B 대기업 인하우스에서 브랜드의 시각적인 경험을 만들어오고 있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등에 참가했으며 유수의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브랜딩과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화방법론을 가르쳤다.
— has worked at Karim Rashid Studio (NYC), Interbrand Korea, SPC Group to his current position as Creative Director for Starbucks Korea where he oversees design. He has worked at global design agencies for a diverse range of clients and projects from broadcasting, product design, and branding to where he is currently realizing brand visual experiences for the glocal F&B sector. He has participated in the Gwangju Design Biennale, Typojanchi International Typography Biennale among others as well as received numerous design awards both here and abroad. He teaches Branding at Kookmin University, and Visual Methodology at Ehwa Woman’s University. www.younghapark.com IG: @younghagram
존슨/킹스턴 Johnson / Kingston, 아이반 와이스/ 마이클 크라옌븰 Ivan Weiss / Michael Kryenbühl
아이만 와이스와 마이클 크라옌븰은 스위스 연방 문화청 지원으로 6개월간 미국 뉴욕에서 레지던시를 마치고 2011년에 스튜디오 <존슨/킹스턴>을 시작했다. 뉴욕, 그리고 파리, 바이라노, 베오그라드에서 주로 개인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디자인과 기술의 교차점에 대해 탐구했다. 스위스 혹은 타지에서, 개인 작업이든, 클라이언트 일이든, 수업, 강의 및 워크샵에까지 그래픽 디자인, 서체 디자인 그리고 코딩의 현재 모습에 대해 고민하며 끊임 없이 탐구하고 실험하고 있다. 이러한 탐구의 결과로 그래픽 작업으로 2017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를 2회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두 디자이너들은 독일 칼스루에 디자인 미술 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로 있으며 뉴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
Ivan Weiss and Michael Kryenbühl started their studio «Johnson / Kingston» at the end of 2011 after spending a 6 month residency in New York granted by the Swiss Federal Office of Culture. In New York as well as in residencies in Paris, Vairano and Belgrade they focused on self-initiated projects set at the intersection of design and technology. In free and commissioned works as well as in their teaching, lectures and workshops in Switzerland and abroad they are engaged with exploring experimental, contemporary forms of graphic design, type design and programming. Drawing from these explorations, their work for awarded them the Swiss Design Award for the second time in 2017. Currently, they hold a professorship for communication design at Hochschule für Gestaltung Karlsruhe in Germany with a focus on new media. www.johnsonkingston.ch
- WIPf3 뷀코3
- POSTER TOWN 포스터타운
- MONOCHROME SHOW 단도전
- August 7-September 18, 2019 2019년 8월 7일-9월 18일
- KF Gallery KF갤러리
- POSTERMAKE 포스터메이크
- Friday, August 9, 2019 2019년 8월 9일 (금)
- 11:00-16:00 오전 11시-오후 4시
- KF Gallery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
- West Tower, Mirae Asset CENTER1, 26 Euljiro 5-gil, Jung-gu, Seoul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서관 2층
- Open Hours: Mon-Fri 10:00-19:00 Saturday 10:00-16:00 Closed Sundays & holidays 운영시간 : 월-금 10:00-19:00 토요일 10:00-16:00 일요일, 공휴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