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KF, 이사장 이근 ) 이 서울대 일본연구소 및 일본 와세다대 한국학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2019 한일 시민 100 인 미래 대화 ’ 가 오늘 (23 일 , 토 )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
학계 전문가 , NGO 및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한일 시민 총 100 인 ( 나라별 50 명씩 ) 이 참가 하는 이번 대화에서 참가자들은 이틀간 젠더 이슈 , 도시 재생 , 풀뿌리 교류 , 노동 시장 문제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국가 및 사회적 현안에 대해 솔직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