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tr","contents":"지난 7월에는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이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n알쓸신아 강의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배웠을 뿐만 아니라, 요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꼬마 요리사들이 야무진 솜씨로 말레이시아 특유의 그물빵인 ‘로띠 잘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떼 따릭’, 고소한 코코넛 옷을 입은 달콤한 찹쌀떡 ‘온데 온데’와 강렬한 분홍빛깔과 은은한 장미향이 매력적인 ‘시랍 반둥’을 만들었습니다. \n"},{"type":"img","imgs":["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어린이 디저트교실 (2).JPG","resources/move_file/IMG_6882.JPG"]},{"type":"img","imgs":["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어린이 디저트교실 (5).JPG","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어린이 디저트교실 (2).JPG"]},{"type":"str","contents":"성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바틱 염색 체험에서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문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손수건들이 탄생했습니다"},{"type":"img","imgs":["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성인 바틱체험 (1).JPG","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성인 바틱체험 (2).JPG"]},{"type":"img","imgs":["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성인 바틱체험 (4).JPG","resources/move_file/현장사진_7.14 알기쉬운 말레이시아 성인 바틱체험 (5).JPG"]},{"type":"str","contents":"또한, 월드컵시기에 맞춰 말레이시아 축구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는 영화 ‘올라 볼라’도 상영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