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와 함께 1966년에서 1981년 사이 한국에서 영어교육, 공중보건, 직업훈련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한 미국 평화봉사단원과 가족 81명을 한국에 초청합니다. 6박 7일간 방한하는 평화봉사단원 일행은 과거 봉사활동을 펼친 각지의 보건소, 병원, 학교 등을 방문해 동료들과 재회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507명의 평화봉사단을 방한 초청하는 등 한미 간 우의와 협력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10/13-10/19
- 서울 및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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