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팀 교사, 보조교사, 학생, 팀원 식구들이 2014년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덕담을 전해왔습니다.
팀원 이정원 → 보조교사 허윤정
오랜 팀원 활동을 마무리한 윤정 씨. 2014년부터는 보조교사로서의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교사 구경민 → 학생 사카이 리에(일본)
올해 3월에 한국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리에 씨. 항상 말해왔던 것처럼,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학생 아멜리아 로드리게스(콜롬비아) → 교사 김윤진
Feliz Ario Nuev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