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는 지난 8월 한중 미래지향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차세대지도자 24명을 방한 초청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2008년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발전 사업의 하나로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매년 외교·경제통상·사회문화체육·언론계 등 분야별로 중국의 차세대지도자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방한단은 외교부,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 CJ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서울관광마케팅을 방문하고, ‘한눈에 보는 서울탐방’이라는 주제로 강북(광화문, 북촌, 서촌, 명동, 남대문시장, 이태원)과 강남(SM Town)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