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3.(월) 김진 국제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을 방문하여 지창선 사무차장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진 국제사업본부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주요 사업와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였으며, 지창선 사무차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의 소개와 함께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양 측은 사무국의 6대 사업 분야 중 기후변화·환경, 교육, 보건·의료 분야의 전망과 수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해당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