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일본 외무성에서 가미카와 요코 외무대신과 도쿄 주재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만나 정치, 외교, 무역,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 분야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일본 간의 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오는 8월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제1차 ‘중앙아시아+일본’ 정상회담 준비 및 의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한 6개국 대표는 ‘중앙아시아+일본’ 정상회담이 6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 https://www.mfa.gov.tm/ru/articles/1300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