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통계청은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783,089명의 아이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부모의 연령대를 분석해 보면 25~39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 여성의 경우 25~39세가 59.3%를 차지했으며, 25세 미만의 젊은 엄마의 비율은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성도 25~39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82.4%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신생아 부모 연령대는 다음과 같다.
여성
• 25세 미만 - 309,664명(39.5%)
• 25~39세 - 463,842명(59.3%)
• 40세 이상 – 9,583명(1.2%)
남성
• 25세 미만 - 84,700명(10.8%)
• 25~39세 - 645,434명(82.4%)
• 40세 이상 - 52,955명(6.8%)
출처: https://upl.uz/obshestvo/47001-news.html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