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금일(31일) 소그드주 후잔트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갖고 접경지역 조약을 체결하고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또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국경 지역의 인프라를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 역사적인 조약과 이전에 체결된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 획정은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3국 간의 무역 규모가 10배나 늘어났으며, 그중 절반이 접경지역에서 이루어진 만큼 접경지역의 물류 통로 확대와 인프라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산업 및 농업 제품을 전시하는 상설 박람회를 조직하여 3자 간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합작투자펀드의 자본금을 단계적으로 늘려 산업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 3국 정상은 국가 간 항공 노선을 확대하고 국경 지역에 새로운 버스노선을 개설하는 등 지역 간 접근성 향상시키기로 했다.
출처: https://podrobno.uz/cat/politic/uzbekistan-tadzhikistan-i-kyrgyzstan-podpisali-dogovor-o-tochke-styka-gosudarstvennykh-granit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