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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대한항공 노선 확대, 중앙아시아 신규 취항은 어느 도시가 될까?

  • 등록일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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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대한항공 노선 확대, 중앙아시아 신규 취항은 어느 도시가 될까?nbsp;

2017년 9월 1일자nbsp;
CIS투데이 보도자료nbsp;

대한항공이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노선 네트워크를 미주·중앙아시아·중동·유럽 등으로 대거 확대해 운항 도시를 140여개로 넓혀 세계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CIS투데이에서 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도시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이며 인찬-아스타나 구간이 성수기 동안 운행을 하고 인천-알마틔 구간에 항공편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들린다고 전하며 "현대적 의미에서 중앙아시아에 해당하는 옛 소련 5개 공화국 중 유력한 곳이 카자흐스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019년까지 확대 예정인 중앙아시아 노선은 카자흐스탄이나 우크라이나, 조지아 중 한 곳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사원문보기:http://cistoday.com/2019%EB%85%84%EA%B9%8C%EC%A7%80-%EB%8C%80%ED%95%9C%ED%95%AD%EA%B3%B5-%EB%85%B8%EC%84%A0-%ED%99%95%EB%8C%80-%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EC%8B%A0%EA%B7%9C-%EC%B7%A8%ED%95%AD%EC%9D%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