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10월 16일nbsp;

샤리프 사이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장 및 이브라김 에르가쉐프 우즈엑스포센터장이 만나 타슈켄트에서 진행 예정인 타직-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개최 관련 안건 및nbsp;타지키스탄 상품 전시회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럼은 10월 11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100여 개의 업체 및 타직 기업인 300 가량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간의 무역경제 관계 강화 및 발전, 투자 여건 조성, 공동 생산 개체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양국 국민 간 우호적 관계 형성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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