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null > 상세화면

타직 대통령, 타직-우즈벡 간 관계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힘쓸 방침

  • 등록일 2017.10.23
국가
타직 대통령, 타직-우즈벡 간 관계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힘쓸 방침nbsp;

2017년 10월 23일nbsp;

라흐몬 타직 대통령이 샤브카트 우즈벡 대통령에게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 타직 정부 프레스센터가 공개한 대통령의 축하서한은 다음과 같다:
"우호적인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가 주권 국가로서 이룩한 어려운 시기에 타지키스탄과의 국교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과 선린 우호 관계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타직과 우즈벡에서 각각 개최된 무역 및 산업 전시회와 문화의 날을 포함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는 한 해가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상호 관계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원문보기:http://asiaplus.tj/ru/news/tajikistan/politics/20171020/emomali-rahmon-mi-prilozhim-usiliya-dlya-naratshivaniya-tadzhiksko-uzbekskogo-vzaimodeistv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