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동맹관계로 격상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영원한 우애 및 동맹 강화”에 관한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외에도 △산업 분야 협력 발전을 위한 로드맵, △2022-2023년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관한 문화부 간 협정, △우즈베키스탄 지자흐주와 타지키스탄 소그드주 간 양자 협력 발전을 위한 로드맵, △환경보호 및 합리적 자원 사용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 △양잠산업 협력 양해각서 등 양국 정부 및 부처 간 협력에 관한 문서 총 11개가 체결되었다.
출처: https://president.uz/ru/lists/view/5237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