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러진 하원의원 150명을 선출하는 총선에서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64석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국가부활민주당(29석), 정의사회민주당(21), 인민민주당(20), 생태운동당(16)이 뒤를 이었다.
1,994만여 명의 유권자 중 74.72%인 1,500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자는 100만여 명, 재외공관 투표는 13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출처:
1) https://www.gazeta.uz/ru/2024/10/28/parties/
2) https://www.gazeta.uz/ru/2024/10/28/vote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