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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공무원 297명 직무유기·태만으로 해고돼

  • 등록일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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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빈곤감소 정책 결과발표 회의에서 직무 유기 및 태만 등의 사유로 공무원 297명이 해고 되었다고 밝혔다. 진취적인 젊은 전문가들이 이들을 대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정부는 빈곤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민과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책임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centralasia.media/news:2207242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