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빈곤감소 정책 결과발표 회의에서 “직무 유기 및 태만 등의 사유로 공무원 297명이 해고 되었다”고 밝혔다. 또 “진취적인 젊은 전문가들이 이들을 대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정부는 빈곤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민과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책임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centralasia.media/news:2207242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