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의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2025년에 영세중립국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하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독립 이후 1995년 12월 12일 유엔총회에서 영세중립국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이 날을 ‘중립의 날’이라는 공휴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출처: https://turkmenportal.com/blog/86293/turkmenistan-gotovitsya-k-masshtabnomu-prazdnovaniyu-30letiya-neitralitet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