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자이니딘 주말리예프 부위원장은 “올해 1~2월 키르기스스탄의 국내총생산(GDP)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주말리예프 부위원장은 “2025년 1월~2월 GDP 추산액이 2,055억 솜을 넘어섰으며 전년도 동 기간 대비 10.7%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서비스 부문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1.9%, 상품 생산 부문이 29.2%, 그리고 제품에 대한 세금이 18.9%로 집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ru.kabar.kg/news/vvp-kyrgyzstana-s-nachala-goda-sostavil-2055-mlrd-somov/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