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딜벡 카심알리예프 키르기스스탄 총리가 ‘키르기스스탄 정부 서비스 시스템의 효율성 향상 및 관료주의 타파를 위한 추가 조치’라는 대통령령의 이행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행정 장벽을 제거하고 의사 결정 과정을 가속화하며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개혁안이 발표되었다.
대통령령의 주요 결정은 아야즈 바예토프 법무부 장관을 국가전략이니셔티브연구소(NISI) 소장으로 임명하고, 동시에 2025년 10월 1일까지 부총리로 임명하는 것이다. 이 결정은 NISI에 공공행정 개혁에 대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모든 정부 기관이 신속하게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카심알리예프 총리는 공공행정 개혁과 관련하여 “단순히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단이자 근본적인 조치”로 평가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과 도전에 맞서 키르기스스탄도 대응해야 한다”면서 “개혁을 단행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여 경제, 행정 및 사회 분야의 발전에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키르기스스탄 정부 추진하고 있는 개혁의 주요 방향은 △정부 기관 감사(중복 및 비효율적인 구조의 식별 및 제거), △법적 규제 최적화(과도한 규제 제거), △프로세스 디지털화(정부 서비스 자동화 및 관료적 절차 단축), △일부 정부 기능 아웃소싱(일부 서비스를 민간 부문으로 이전), △정부 기구의 효율성 향상(비용 절감 및 의사결정 가속화) 등이다.
출처: https://ru.kabar.kg/news/glava-kabmina-adylbek-kasymaliev-obyavil-o-zapuske-masshtabnoj-reformy-gosupravleniy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