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은 3월 15일 비슈케크에 위치한 ‘아크-쿨라’ 경마장 부지에 건설되는 ‘로열 센트럴 파크(Royal Central Park)’ 다기능 복합단지의 타임캡슐 매설식에 참석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축사에서 “비슈케크가 경제, 교통, 과학 및 문화의 중심지로서 세계의 변화와 새로운 시장 경제 속에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리 도시는 지속적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현대적인 인프라와 아름다운 건물이 많이 세워지고, 상업과 서비스 분야가 발전하며, 도로가 단계적으로 보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의 ‘아크-쿨라’ 경마장이 도심 외곽으로 이전되었으며, 그 자리에 주거용 아파트, 상업 및 비즈니스 센터, 공공시설과 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가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복합단지 건설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 주민과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에 따르면 ‘로열 센트럴 파크’ 단지에는 아파트 2만 3천 세대와 45,000㎡ 규모의 쇼핑센터, 상업 및 사무 공간이 포함된 55층 빌딩, 학교, 병원, 호텔, 그리고 공원, 인공 호수 등 녹지 공간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로열 센트럴 파크’ 복합단지는 일본의 건축 회사인 니켄세케이(Nikken Sekkei)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president.kg/ru/news/21/38929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