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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안보 및 국경관리 군사정책 관련nbsp;OSCE 안보협력포럼 개최
5월 22일 비엔나 호프부르크 왕궁에서 군사정책적 관점에서 중앙아시아 안보 및 국경관리를 고찰하기 위한 제916회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안보협력포럼(FSC) 정기회의가 열렸다.
OSCE 의장국 타지키스탄 상임대표이자 OSCE FSC 위원장인 이디베크 칼란다르는 “적절한 국경 안전보장은 오늘날 OSCE 참여국이 직면하고 있는 테러리즘, 초국가적 조직범죄, 마약 및 무기 밀매 등 수많은 위협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국경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타지키스탄 상임대표는 ‘테러, 테러 자금조달, 마약밀매, 조직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 및 지역 협력’(2019년 5월 16-17일, 두샨베) 고위급회담의 결과로 채택된 ‘두샨베 선언’에 주목하고, 특히 테러리스트와 테러단체뿐만 아니라 초국가적 조직범죄로부터 이익을 취하는 단체까지도 그 흐름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OSCE 회원국들이 국경관리 메커니즘을 강화해줄 것을 권고했다.
출처:http://khovar.tj/rus/2019/05/voenno-politicheskie-aspekty-bezopasnosti-i-upravleniya-granitsami-v-tsentralnoj-azii-v-vene-pod-predsedatelstvom-tadzhikistana-sostoyalos-ocherednoe-zasedanie-fsob-obs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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