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EXPO)가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오는 10월13일까지 184일간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는 전 세계 158개국이 참가해 전시관 등을 설치했다.
키르기스스탄도 전시관을 열고 관람객들에게 전통춤인 카라 조르고(Kara Jorgo) 공연을 선보였다.





출처: kg.akipress.org/news:2257854?f=cp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