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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특허청, 한국 특허청과 양해각서 체결
키르기즈 특허청(KYRGYZPATENT)과 한국 특허청(KIPO)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9년 6월 18일, 디나라 몰도셰바 키르기즈 특허청장이 한국을 방문해 박원주 특허청장과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협력문제, 특히 키르기즈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전문가 양성 및 경험교환에 관한 컨설팅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키르기즈-한국 특허청은 지적재산권 자동화 시스템 개선과 양측 협력을 위한 잠재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정보기술과 전문적인 실무지식과 지적재산권 분야 데이터 교환할 예정이다.
출처:http://patent.kg/ru/2019/06/18/%D0%BF%D0%BE%D0%B4%D0%BF%D0%B8%D1%81%D0%B0%D0%BD-%D0%BC%D0%B5%D0%BC%D0%BE%D1%80%D0%B0%D0%BD%D0%B4%D1%83%D0%BC-%D0%BE-%D0%B2%D0%B7%D0%B0%D0%B8%D0%BC%D0%BE%D0%BF%D0%BE%D0%BD%D0%B8%D0%BC%D0%B0%D0%BD/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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