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를 성대하게 맞이하고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의 주요 문화 센터, 대로변, 공원 및 대규모 문화 행사 장소에 새해 트리가 설치될 계획이다.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 건설·산업 부총리는 정부 회의에서 새해를 맞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당부에 따라 '알렘(Älem)' 문화 오락 센터 앞 광장과 인접 지역에 설치될 중앙 새해 트리 장식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turkmenportal.com/ru/news/96820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