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주재 중국 대사, '미국 대북제재로 인한 대 카자흐스탄nbsp;수입 감소는 없을 것'
18.03.29
카자흐스탄 주재 특별 전권 중국 대사인 창 한후에이가 '현재의 중국'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가 카작에서 중국으로 수입되는 철강, 석유 및 가스 수입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 한후에이는 중국의 대 카자흐스탄 수입을 늘릴 꼐획에 있으며 주 분야인 강철, 석유, 및 가스에 대한 수입량과 관련 협력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미국의 대북제재가 카자흐스탄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창 한후엔이는 중국인민공화국기업회의에서 카자흐스탄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양국 간의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인문 사회 분야의 상호작용을 확대시킬 계획에 있다고 강조했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 http://www.kazpravda.kz/news/ekonomika/sanktsii-ssha-ne-zastavyat-kitai-snizit-import-iz-kazahstana--posol-knr-v-rk/
출처: Казправда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