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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민족 예술가가 이탈리아의 국가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2018년 3월 27일카자흐스탄 민족 예술가 아이만 무사핫자예바 는 이탈리아의 국가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상은 카자흐스탄에서 이탈리아 대사 스테파노 라바냔이 음악가에게 수여했다.시상 후 아미나 무사핫자예바는 비발디의 사계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유공훈장은 1951년에 만들어진 이탈리아의 가장 높은 훈장이고, 대통령이 전달한다.
분야: 문화기사원문тьи: http://24.kz/ru/news/culture/item/229618-narodnaya-artistka-kazakhstana-poluchila-orden-za-zaslugi-pered-italyanskoj-respublikoj출처: хабар 24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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