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새로운 튤립 종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증정되었다.
2018년 4월29일
오늘 알마티의 문화 휴식 중앙공원에서 특별한 발표가 있었다. 남부 마을 사람들과 손님들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튤립을 선물 받았다.
꽃은 네덜란드에서 재배되지만 식물 자체의 발상지는 카자흐스탄이다. 새로운 종은 모든 야생 튤립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으로 간주된다. 이 이국적인 꽃들이 주로 카자흐스탄에 수출되지만, 카자흐스탄은 야생 튤립의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에는 총 110 종의 튤립이 있는데 카자흐스탄에서는 39 종이 자라며, 18 종이 레드 북에 등재되어 있다.
분야: 문화
기사원문:
http://24.kz/ru/news/top-news/item/236801-novyj-sort-tyulpana-prezident-nazarbae
출처: хабар 2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