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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한국에서 열린 디지털지도 제작 회의 참여
2018년 4월 27일
한국에서 7 개국의 전문가들이 공간 데이터를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였다.
카자흐스탄은 국가 정보 통신 회사 «Зерде» 가 대표로 참여하였다.
토론의 주요 주제는 유라시아 공간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벨로루시, 몽골, 한국은 2014 년에 이 사업을 지원하였다.
세미나 참가자는 각국의 지도 제작법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고 수준 높은 한국의 경험을 배우게 된다. 카자흐스탄과 대한민국은 2012년부터 공간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 해왔다
.분야: 경제
기사원문:
http://24.kz/ru/news/social/item/236294-kazakhstan-prinyal-uchastie-v-konferentsii-po-tsifrovoj-kartografii-v-yuzhnoj-koree
출처: хабар 2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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