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상징의 날
2018년 6월 4일
6월 4일은 카자흐스탄의 상징의 날이다. 국가 지탱의 힘 중 하나인 기호학은 자체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92년 6월 4일, 처음으로 국기, 엠블럼 및 국가가 승인되었다. 태양의 이미지와 치솟는 독수리의 실루엣을 가진 파란 국기의 창조자는 예술가 샤켄 니야즈베코프(Shaken Niyazbekov)다.엠블럼은 카자흐스탄의 건축가 잔다르벡 말리베코브(Zhandarbek Malibekov)와 쇼틔 왈리하노브(Shota Ualikhanov)의nbsp;위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국가는 카자흐스탄의 국가 상징을 나타낸다. 2006년 1월부터 지정된 국가는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나의 카자흐스탄)이다. 그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nbsp;오늘날까지 전국적인 대규모 행사와 축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분야 : 문화
기사nbsp;원문 : http://24.kz/ru/news/top-news/item/244386-den-gosudarstvennykh-simvolov-otmechayut-v-kazakhstane
출처 : хабар 24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