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 두샨베 - 안탈리아 신규 노선 취항
2018년 6월 11일
관광 개발의 해를 맞이하여, 국내 항공사인 "소몬 항공"은 자사의 노선 확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샨베 -nbsp;안탈리아 노선 비행을 시작한다. 항공편의 주고객은 KOMPAS 투어이며,nbsp;관광 시장에서 이 여행사 대표는nbsp;저가항공사(LCC)인 "Transavia Express"를 운영하고 있다.두샨베 - 안탈리아 노선항공편은 7월 1일에 첫 운행되며, 10일에 한 번 운행된다. 모든 항공편은 보잉 737-800 및 보잉 737-900 항공기로 운행된다. 두샨베에서 안탈리아까지 비행시간은 5시간이며, 출발 시간은 오후 4시 40분이다.
분야nbsp;: 교통
기사 원문nbsp;: http://khovar.tj/eng/2018/06/somon-ejr-otkryvaet-novyj-rejs-v-antalyu/
출처 : НИАТ ХОВАР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