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중앙아시아 5개국 > 상세화면

랴킨 프롤로프, 타지키스탄 러시아 유학생을 위한 정부 정책 보고

  • 등록일 2018.06.21
국가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랴킨 프롤로프,nbsp; 타지키스탄 러시아 유학생을 위한nbsp;정부 정책 보고
18.06.18

타지키스탄 주재 러시아 대사 랴킨 프롤로프가 러시아가 다음 학년도에 타지키스탄 고등 교육기관의 교육을 위해 600명 이상의 할당량을 할당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TV 두샨베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고등교육은 타직 청소년들에게 매우 인기있다. 2018-2019학년도에 618개 학교에 2,270여명이 유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타지키스탄 출신의 22,000여명의 학생들이 러시아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그 중 1만명은 러시아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지원은 러시아와 러시아 언어 진흥에 목표를 두고있다고 말했다.

분야 : 교육
기사 원문:
https://ru.sputnik-tj.com/country/20180615/1025855666/tajikistan-kvot-vydeleno-dlya-studentov-russia.html
출처: Спутник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