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주재 인도 대사, “타지키스탄과 보건 분야 협력 확대할 준비 되어있어...”
8월 11일 자몰리딘 압둘로조다(Jamoliddin Abdullozoda) 타지키스탄 보건사회보호부 장관과 비라즈 싱흐(Viraj Singh) 타지키스탄 주재 인도 대사의 회의에서 비라즈 싱흐 대사는 “보건 분야에서 타지키스탄과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또 비라즈 싱흐 대사는 현재 양국의 협력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120여개 인도 제약회사가 타지키스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몰리딘 압둘로조다 장관 역시 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큰 관심을 표했다.
출처:НИАТ Ховар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