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 협의회 회원국 될 가능성 있어nbsp;
2018년 9월 3일
투르크 협의회는 터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써,nbsp;공식적으로 독립 투르크족 국가인 7개 국가 중nbsp;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터키, 우즈베키스탄 5개국이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 회원 국가의 총 인구는 1억 4000만 명 이상이다. 북부 키프로스는 주기적으로 협의회 회원국이 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지만 투르크 협의회의 회원국의 조건은 "부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로 무조건 참여가 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투르크메니스탄을 투르크 협의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것을 논의 중이다.
한편, 이 조직의 창립자는 카자흐스탄, 터키 및 아제르바이잔이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 http://24.kz/ru/news/policy/item/262390-turkmenistan-vozmozhno-stanet-chlenom-tyurkskogo-soveta
출처:хабар 24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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