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null > 상세화면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주마리 이란 총영사와 회의

  • 등록일 2019.09.23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주마리 이란 총영사와 회의


2019
919,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와 주투르크메니스탄(마리) 이란 총영사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의 수준 높은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정치, 무역, 경제 및 인도주의적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마리와 이란의 호라산에라자비 지역간 상호 무역, 경제 및 영사서비스 등 분야의 협력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라술 자파리 이란 총영사는 이 지역이 양국의 정치적, 외교적 관계를 증진시키고 문화·인도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양국의 상호호혜적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관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출처:https://www.mfa.gov.tm/ru/news/1608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