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멘-조지아 영사업무 협의회 열려
2019년 11월 1일 조지아 외무부에서 투르크멘-조지아 영사업무 관련 협의회가 열렸다. 회의에서 양측은 조지아에서 유학하는 투르크멘 학생 및 양국에 거주하는 시민의 법적 권리와 관련된 영사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또 양국 이민국 간 협력 방안 및 경험 공유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협의회 결과로 투르크멘-조지아 영사 상담 프로토콜이 체결되었다.
출처:https://www.mfa.gov.tm/ru/news/1710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