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영세중립국 25주년 기념 전시회 열려
12월 1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영세중립국 2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 중립의 날’인 12월 12일까지 계속된다.
행사 개막식은 국회의장,nbsp;국회부의장, 부처장, 공공기관장, 외교관, 국제기구 대표 및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또 수출품, 의류 및 기타 상품 등이 소개되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영세중립국: 신뢰할 수 있는 국가 대외무역 관계 강화 및 발전’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출처:mfa.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