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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신계시록»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 등록일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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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신계시록»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2017년 7월 27일

2017년 7월4일 우즈베키스탄 지역과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이 시작되었다. 해당 다큐멘터리 촬영은 러시아 “꿀뚜라”채널에서 맡아 진행하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온라인 미디어매체 협회와 “카라반-TV”사가 참여한다. 촬영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영화는 우즈베키스탄의 다이나믹한 현재와 수세기 동안 쌓여온 지혜와 전통이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테르메즈 등이 영화 촬영지이며 이 외에도 사진, 영상 아카이브, 박물관 유물 등이 촬영될 것이다. 또한 영화에는 유명 건축가, 학자, 역사학자, 서예가, 일반 주민 등의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uza.uz/ru/culture/nachalis-semki-sovmestnogo-dokumentalnogo-filma-ob-uzbekista-24-07-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