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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에너지 분야 개발

  • 등록일 2017.08.23
국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분야 개발

2017년 8월23일nbsp;

«우즈벡에네르고»주식회사는 "다년간 주최한 독립적 작업, 특정 조치 및 지속적 전기 공급 분야에서의 문제점과 결과"라는 주제로 국립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우즈벡에네르고»주식회사 부회장 오비죠노프 및 관계자들은 에너지 산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경제 분야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며 우즈벡 독립 시대 때 실현된 광범위한 개혁은 해당 분야의 변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산업의 약 97%는 «우즈벡에네르고»주식회사에서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의 작년 한해 에너지 공급량은 5백7십억nbsp;kW/h에 달한다.

오늘날 연간 전력 생산량은 6백억 kW/h에 달하며 이는 90년대와 비교하여 약 백억 kW/h가 증가한 추세다.

인구 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다양한 전자제품의 사용빈도가 현저히 증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진다.

«우즈벡에네르고»주식회사의 수용량 증가, 배전 선로 재건 전략에 따라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국제 금융기관의 참여와 함께 이행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uza.uz/ru/business/energeticheskaya-otrasl-razvivaetsya-22-0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