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null > 상세화면

가업이 수입의 근원

  • 등록일 2017.08.29
국가
가업이 수입의 근원

2017년 8월29일nbsp;

굴리스탄에서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가업 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 입법회의소, 산업건설 무역위원회, 지방정부 및 관련 부처 등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원탁회의에는 국회의원, 기업인, 농부, 기자 등이 참여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의 잇따른 경제개혁은 가업 개발에 대한 부문에 특히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족수입의 안정적 근원 형성에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가업 관련 법안이 이날 다면적으로 논의되었다. 이스모일로프 위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의 많은 국민이 가업에 전념하고 있는데 관련 권한과 권리를 몰라 어려움을 겪고nbsp;있는 상황이라며, 자영업의 경우 국가 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분야로서 국민들이 관련 법안 및 시행령 등을 숙지해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http://www.uza.uz/ru/business/semeynoe-predprinimatelstvo-istochnik-dokhoda-28-0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