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행사 참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첫 지하철 무료이용 행사와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하철역 안에서는 승객들을 위한 콘서트,nbsp;예술 공연 및 전시회도 진행되고 있다.이번 행사는nbsp;'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nbsp;행사 기간 동안(9월nbsp;16-22일)nbsp;이어질 예정이다.올해nbsp;'유럽교통주간'nbsp;행사는nbsp;18번째 행사로nbsp;50개 국가nbsp;3천개 도시가 참여했다.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