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서 투자포럼 열려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사마르칸트에서 첫 번째 국제투자포럼 lt;Invest in Samarkandgt;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우즈베키스탄 투자포럼은 투자 및 대외무역부가 주최했으며, 포럼의 결과로 총 17억 달러에 이르는 사업 문서가 체결되었다고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언론이 전했다. 중국, 한국, 스페인, 미국, 이탙리아, 이스라엘, 러시아, 일본, 인도 및 중앙아시아 국가 등 31개국 관계자가 포럼에 참석해 투자 대상 지역의 가능성 및 잠재력, 건설 산업 발전, 생산라인 현지화 등 다양한 문제를 논의했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