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외출 자제 권고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국민에게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우즈베키스탄 코로나바이러스 특별 대책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하지 말고 외출할 경우nbsp;반드시nbsp;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3월 25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공공장소에 머무를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또한 폭리를 취하는 마스크업체에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