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상원의원 중심으로 EAEU 실무그룹 조직
우즈베키스탄 국회 상원의원들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특별실무그룹이 조직되었다. EAEU와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전망과 협력이 국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정부 언론에 따르면 실무그룹은 EAEU와의 협력과 관련하여 우즈벡 정부 계획 및 기타 관련 자료에 대해 연구 및 토론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