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우즈베키스탄이 의료용 마스크, 장갑, 보호복 및 기타 용품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벨라루스에 전했다고 lt;Dunyogt;통신이 보도했다. 4월 11일 기준 벨라루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31명이 되었으며, 이들 중 301명의 의료인이 포함되어 있다. 또 지금까지 사망자는 23명, 완치자는 17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