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산업 기업, 건설 산업 및 인프라의 본격적인 활동 보장을 위한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무부 언론실에 의하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특별 공화당위원회에서nbsp;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감지되지 않거나 역학적 상황이 개선된 지역 및 도시의 검역 제한을 점차 완화하도록 지시했다. 활동 재개지역에서는 위생규칙이 엄격히 준수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이날 또한 건축 자재 시장 관련 문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금번 검역 기간 동안 건축 자재 시장 규모는 3-40% 가량 감소했으며 이와 관련 "우즈쿠릴리쉬마쪠리알라리" 주식회사는 금년 상반기 내로 생산량을 10조에서 22조 숨까지 확장해야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